내 돈 주고 구입한 생애 첫 전자 담배인 몬스터 엑스팟 프로의 솔직한 사용 후기
개인마다 베이핑 습관이 다를 테니까 아래 내용은 100% 개인 기준임.
 
 
디자인
    개인 취향이라서 호불호가 있겠지만 난 괜찮았음.
    유선형의 스틱 스타일.
    
크기, 무게
    부담되지 않고 가벼움.
    팟을 제외하면 일반 담배 정도의 길이.
    사이즈가 작은 만큼 무게도 가벼우니 사용량이 많지 않다면 주력으로 사용해도 되고 주력 기기가 있다면 간단하게 사용하는 서브로 적당할듯함.
 
배터리/팟
    배터리 한 번 완충으로 3일 이상 사용.
    당연히 사용 횟수나 시간에 따른 개인차가 있겠지만 나는 하루 평균 10회 정도 사용하며 1회 사용 시 10회 미만으로 베이핑 했음.
 
기능(연기/맛)
    무화량이 일반 연초 수준은 되는 듯함.
    초보라서 맛은 잘 모르지만 일단 거북한 느낌은 없음.
    아이 저스트 미니와 비교하면 맛 표현이 조금 떨어지지만 큰 차이는 없는듯함.
 
가격, 유지비
    개인적으로 가성비는 마음에 듦.
    공팟 가격은 개당 3,000원 정도 함.
    한 달 동안 순차적으로 총 7개의 공팟을 오픈했는데 누수 1개 / 사용 미숙으로 태움 1개 / 최근 살짝 탄 맛이 나는 것 1개 / 미세한 누수 의심 1개
    그리고 나머지 3개는 아직 이상 없음.
    
악세사리
    최근 검색해보니 전용 스킨이 출시된 것 같음.
    개인적으로 팟 2~3개와 함께 넣어 다닐 수 있는 근사한 가죽 케이스 같은 게 있으면 좋겠음.
 
결론
    가볍게 시도해서 금연에 성공할 수만 있다면 강추함.
    간단히 집 앞에 마실 나갈 때 어울림.
    리빌드고 나발이고 다 귀찮다면 추천함. ㅎㅎ
 
 
금연 34일차
절약한 연초 비용 : 2,250월 * 34일 = 76,500원
현재 지출 비용 (기기, 액상 등등) :  151,000원
손익 : - 7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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